무궁화장학회와 함께 하시면 오늘도 새로운 행복이 시작됩니다.

장학재단소개이사장인사말

이사장인사말

안녕하세요! 재단법인 무궁화장학회 이사장 박 성 진입니다. 재단법인 무궁화장학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부터 이사장을 맡게 된 박성진입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 33년의 역사를 만들어 온 무궁화장학회의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불현듯 처음 장학회에 왔던 날이 떠오릅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무언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흐르는 끈끈한 정이 넘치는 장학회를 보면서 나도 여기 이분들과 함께 하는게 참 자랑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모임보다도 열심히 참석했고 주어진 역할이 있으면 정성을 다해 밀알이 되고자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때는 인원은 많지 않았지만 서로에 대한 이해가 높았고 장학회를 그만두시는 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인원이 많이 늘어나면서 입회와 탈회가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었고 회원들 간의 관계도 많이 소원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서먹서먹해졌던 게 사실이었고 많은 회원들이 장학회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해 떠났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장학회의 모습을 이전으로 돌려놓으려 합니다. 회원들이 장학회의 근본적인 방향에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회원 여러분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학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에게 흠이 좀 나더라도 좋습니다. 어떻게 우리 삶이 학처럼 하얗고 깨끗할 수만 있겠습니까? 흠이 생길까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아 결점이 없는 삶보다는 실패와 상처 속에서 성장해가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누구의 잘못을 들추어서 비난하고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해서 불평할 것이 아니라 회원 상호간에 칭찬하고, 격려하고 덮어주고 도와주는 그런 무궁화장학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무궁화장학회는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장학회가 아닙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과 회원 한분 한분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서 만들어 온 장학회입니다.
훌륭한 장학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터이니 함께해주시고 도와주십시오. 사회의 소금이 되는 무궁화장학회의 일원으로서 이 사회가 좀 더 밝고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해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다 성취하시고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